2009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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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쉽지 않다. 어려서부터 어렴풋하게 느껴온 것이지만 나이를 나타내는 숫자가 하나씩 커져 갈 수록 세상이란 괴물은 점점 무섭게 짓쳐들어온다. 덜컥 겁이 날 때가 많다. 이제 고작 이십대 초반에 느끼는 세상이 이럴진대, 가정이란 울타리를 벗어나면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조금씩 마음이란 것이 마모되어 가는 느낌도 종종 받는다. 이렇게 깎이고 깎여나가다보면 나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사는 것이, 쉽지 않다.
사는 것이, 쉽지 않다.
# by | 2009/10/26 19:49 | 외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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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게 얼마나 어려우면 사람들이 죽지 못해 사냐! 바보야!
군대에서 문득 예전사람들은 어찌지내나 생각하다가 들어와봄[...]
링크는 덤으로 업어가영
추가로 말하자면 군대에서 할짓이 덕질밖에 없어서 지금은 덕덕블로그임
항상 하던대로 열심히 살아야져...물론 대충 살았으면 더 열심히 살아야하고
나도 나중에 먹고살길이 막막하긴 한데(전역하면 20대 중반이고)
하고싶은걸 열심히하면 어떻게든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있음